이제 우리교회도 잔디구장 이용이 잦아질것 같습니다 2번째임에도 마치 전문 클럽 경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패싱. 슛팅. 드리볼등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야간 조명이 그라운드를 더욱 푸르게했고 노장들의 체력또한 위풍당당이였습니다.

   다음 경기엔 동호회장님과 윤장로님께서 따끈한 차와 간식이 준비되고 뒤풀이가 있다고...

   성도님들 많이 오셔서 응원도하시고 운동도하시고 즐거운 단합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김 태순-